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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지막날, 우리들의 송년회

 
2008년 12월 31일,
회사 동료들과 홍대의 바이은.이라는 까페를 빌려
조촐한 송년회를 열었어요.


산울림 소극장 쪽으로... 작은 골목에 위치한 핸드드립 커피가 전문인
테이블 세 개의 아주 작은 까페랍니다.(야외석 제외...)


내부예요.
다섯명인 우리가 빌려서,
장소가 모자라지도 넉넉하지도 않은 작은 사이즈 까페.
아담하고 예쁘고,
긴머리의 사장언니가 아주 친절하고 상냥하세요.

이날 우리, 사장언니가 직접 담은 감귤 주스도 주시고,
메밀 부침개도 주시고, 뭔가 맛난 빵..(이름 까먹었어요ㅠ-ㅜ)도
주셔서 우리가 가지고 간 음식까지
완전 과식했어요.


원래는 핸드드립 커피랑 수제 베이글이 전문인 까페예요.
마음이 울적할때 커피 드시러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 이곳에서,
우리도 많이 행복했어요.




가격대는 음료가 5000~6000원 사이,
베이글은 3000원 정도.
커피 마시면 아마 베이글은 2000원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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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탕 | 2009/01/04 12:48 | 사탕이-공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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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달그림자 at 2009/01/26 15:23
아... 심심해서 바이은 검색하다가 이렇게 찾게되네요.

그날 송년회 준비하실 저녁에 가게를 찾았던 커플이 하나 있는데,,

사장님과 대화하면서 아쉬워하며 떠나던... 그게 저희랍니다.

참 좋아해서 많이 찾아가는 공간이거든요. 산골에 있는 조그마한 오두막같은

느낌의 편안한 장소라서 그럴까나요. 굉장히 편안하고 오래 있게 되는 곳인데.

직접 본 모습을 온라인에서 다시 접하니 조금 놀라서 글 남겨요 .

송년회 즐거운 시간 잘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

그때 그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구정이네요. 설 잘 보내시고 올 한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사탕 at 2009/01/27 21:06
아, 그분이시로군요!!
우리가 정말 죄송하게 생각했었는데...^-^*

달그림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9년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바이은에서, 언제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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