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2일
나의 첫번째 자전거

자전거를 샀습니다.
비토 미니가 너무 고와서,
다른 기능은 차치하고 그냥 샀습니다.
네이버 까페에서 윤슬님께 중고로 15만원에 구입-
인기 많은 기종이라 겟하기가 힘들었어요.
게다가 비토 미니 아이보리는 모두 품절.
저는 자전거를 사실 못탑니다.
그렇지만 이거 사고 너무 신나서,
오늘 가져오는 길에 살짝 타보다가
길 한복판에서 넘어졌답니다. 하하;;;
괜찮아요. 다시는 안 볼 사람들인걸요.
나는 전혀 창피하지 않아요.
.....
아무튼.
그냥 샤방용 자전거라지만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잘 타보겠어요.
자출족이나 쫄쫄이족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이죠.
(웃음)
신나는 월요일이네요.
★
# by | 2007/10/22 21:01 | 여행하기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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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요. 막내가 겨울방학이 다음 주인데, 자전거타고 중랑천 같이 나가고 싶어해요. 아, 부러웡~